이마트, 라이브커머스로 소상공인 판로 확대

입력 2021.08.26 12:00

이마트는 26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소상공인 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손잡고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창업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30일 20시 SSG닷컴의 자체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를 통해 ‘백년가게 상품전’을 진행한다. 백년가게는 중기부가 업력 30년이상 소상공인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 차별화,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스타상품 라이브 / 이마트
이마트는 2020년 12월 중기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협약의 일환으로 백년가게로 선정된 소상공인의 대표 상품을 피코크로 재해석해 판로를 확대해 왔다. 이마트는 이번 쓱라이브 ‘백년가게 상품전’을 통해 피코크 백년가게 상품들에 대한 30%할인과 5% 추가 쿠폰을 제공해 소상공인 상품에 대한 판로를 라이브커머스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는 앞으로도 두 달에 한번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어촌 등의 테마를 선정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소진공이 진행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참여해 소상공인 창업 지원에도 나선다. 이마트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유통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등의 방법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정병규 이마트 동반성장팀장은 "피코크 백년가게 상품은 소상공인에겐 판로 확대를 이마트에겐 그로서리 경쟁력 강화를 할 수 있는 좋은 상생 모델이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라이브방송 등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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