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콘텐츠기업 픽푸는 국민아버지, 모두의 그랜파 배우 백일섭과 함께 아버지의 마음을 담은 건강하고 맛있는 식품 브랜드 파파테이블을 런칭한다고 8일 밝혔다.

./픽푸 제공
./픽푸 제공
파파테이블은 푸드콘텐츠 기업 픽푸의 구성원들이 백일섭의 아들 백승우 프로와 함께 백일섭이 해준 요리를 먹고, 런칭하고 싶다는 것이 계기가 된 브랜드로 백일섭도 적극적으로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픽푸와 백일섭이 런칭하는 파파테이블은 백일섭이 아들과 함께 즐기는 음식들 중 대한민국의 젊은이들과 함께 하고픈 3가지 국물요리를 선별, 오는 10월 첫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준원 픽푸 대표는 "백일섭 선생님께서 가족 및 지인들에게 해주시는 맛있는 따뜻함을 담은 음식을 베이스로 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여러 가지 제품들 중 파파테이블 팀에서 가장 평이 좋았던 3가지 국물요리를 이번 가을과 겨울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며,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콘텐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