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전문 업체인 디지웍스코리아(대표:김대성 www.digiworkskora.co.kr 이하 디지웍스)는 기존 럭셔리 'USB 메모리 브라운'의 뒤를 이은 'USB 메모리 블랙'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의 럭셔리 USB 메모리 브라운에서 보기 좋은 블랙 색상으로 변경되었으며, 구조 및 가죽 외관 재질, 외관 디자인 등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디지털 기기라는 느낌과는 다르게 비쥬얼 패킹 및 웹상 제품 설명 페이지등에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USB 메모리를 사랑하는 사람 또는 고마운 은인에게 선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디지웍스는 소비자의 편리한 구매를 돕기 위해 오프라인 판매전략을 진행중에 있으며, 우선적으로 수도권 지역 대형 문고 지점에 판매대가 설치,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판매대가 설치된 지역은 고속터미널 영풍문고, 광화문 교보문고, 사당역 영풍문고, 삼성역 코엑스 서울문고 반디앤루디스, 종로 삼성타워 서울문고 반디앤루디스, 종로 영풍문고 등. 디지웍스 측은 지속적으로 계약 체결하여 판매 지점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나와 이준문 기자 ju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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