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산업의 핵심은 소프트웨어다. 그 중에서도
인재양성은 매우 중요한데, 미래의 IT 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청년 인재들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스마트쇼>에서 직접 취재했다.
청년인재들이 아이디어를 뽐내는 자리도 늘어나고, 실무자들과 청년인재들을 이어주는 행사가 자주 열리고 있는데, 이에 대해 <생방송 스마트쇼>의 MC 김국현은 “하나는 자극을 받는 것, 또 하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도 조언했다. 그러나 이 과정 자체가 금방 효과가 나는 것은 아니며, 당장 가시적 성과가 없더라도 느긋하게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조언도 빠뜨리지 않았다.
[ 출처 : 채널IT http://www.channelit.co.kr ]
< 저작권자 ⓒ 채널I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