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프레시는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비유니콘(기업가치 1천억원 이상 1조원 미만) 특별보증’은 투자유치를 통해 시장검증을 받은 기업 중 혁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유니콘 유망 기업에 기술보증기금이 최대 200억원의 자금 특별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경아 아머드 프레시 대표는 "미국 진출을 통해 푸드테크 K스타트업으로서의 위상과 K푸드 기술력으로 글로벌 대체식품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