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통합 데이터 관리 솔루션', 정부 신주소체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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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라
입력 2009.09.29 11:43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신주소체계 실행에 대비해 IBM의 데이터관리 솔루션인 퀄러티스테이지(QualityStage)에
국내 주소 표준화 기능을 통합해 10월 15일부터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BM의 인포스피어 인포메이션 서버(InfoSphere Information Server) 제품군인
퀄러티스테이지는 주소 및 이메일, 전화번호, 부품명, 상품명 등 텍스트 형태의 데이터를
마스터 데이터로 표준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기업들의 주소 표준화
요구에 따라 국내 주소 표준화 전문 업체인 이스턴 테크놀러지(대표이사 양창호)와
손잡고 국내 주소 표준화 기능을 퀄러티스테이지의 주요기능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에는 23개 권역 및 나라별 주소 표준화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 국내 주소 표준화
기능은 플러그인 형태로만 제공됐다.

이번 출시로 IBM 인포스피어 인포메이션
서버가 제공하는 마스터 데이터 표준화 기능에 주소를 포함한 텍스트 기반의 데이터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더욱 일관되고 총체적인 표준화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또
IBM 인포스피어 인포메이션 서버 제품군 중 인포메이션 서비스 디렉터(Information
Services Director)를 통해 웹서비스, EJB, JMS, REST 등의 기술과 연동한 실시간
주소 표준화 기능도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J2EE 기반의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실시간으로 주소를 표준화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제공한다.

한국IBM은 국내
주소 표준화 기능이 통합된 퀄러티스테이지를 고객 중심의 EDW(기업 데이터웨어하우스)
또는 MDM(마스터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도입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고객 중심 EDW의 경우 정보 통합 프로세스(ETL)와 주소 표준화의
완벽한 통합을 지원하며, MDM 시스템의 경우 마스터 데이터로서의 주소데이터를 일괄처리
방식 및 실시간 방식으로 모두 주소 표준화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CRM(고객 관계 관리)시스템과 지리 마케팅 및 캠페인을 위한 주소 표준화 작업,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이기종 DB간 주소데이터 표준화와 중복 식별 및 통합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IBM 정보관리사업부 이관호 사업부장은
"정부 정책에 따라 기존 지번중심의 주소체계가 거리명 기준의 신주소체계로
변경된다면 기업들은 기존 데이터 변경 작업에 추가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데이터관리 솔루션에 국내 주소 표준화 기능까지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데이터관리
역량은 높이고 제반 비용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IBM 보도자료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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