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쥐면 곧 게이머, 'SENTINEL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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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라
입력 2010.02.19 22:43 | 수정 2010.02.23 15:01


손을 갖다 대는 것만으로도 프로게이머가 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 있다. 자신의 요구사양에 맞춰 DPI를 조절, 게임을 하는
순간마다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을뿐 아니라 현란한 색상의 불빛이 흘러나와
전문 게이머가 되는 기분을 갖게 하는 게이밍 마우스다.


게임하기 좋은
그립감, 'SENTINEL
ADVANCE'


쿨러마스터가 국내에 내놓은 게이밍 마우스 'SENTINEL
ADVANCE’는 고급스러운 재질에 엄지손가락이 마우스 안쪽에 감기도록 디자인됐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재질, 심플한 디자인 자체만 봐도 비쌀 것이라는 인식을 준다.
색상 또한 세련된 느낌을 주는 블랙이다.







'SENTINEL ADVANCE’는 엄지 손가락이 마우스 안쪽에
자연스럽게 들어간다. 덕분에 그립감이 꽤 좋은 편이다. 마우스 뒷부분은 손바닥 전체에 모두 닿을 정도로 큼직하다.
또 마우스 안에 무게 추가 내장되어 있어 제품을 잡는 동시에 묵직한 느낌이 든다.
불편할 것 같지만 크기와 무게가 주는 묵직함은 되려 안정감을 준다.


무게도
색상도 내 뜻대로 조절


마우스 바닥에 들어가 있는 무게 추는 총 5개다. 한
개당 4.5g의 무게를 가진 이 제품은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무게를 조절할 수 있도록
스폰지 안에 무게 추가 하나씩 들어가 있어 적당한 무게감을 준다. 추를 넣고 빼기도 쉽다.



자신의 요구사양에 맞춰 설정 내용을 기록해 놓을 수 있는 'SENTINEL
ADVANCE SMG-6000’는 사양을 변화시킬 때마다 마우스 안쪽의 LED 색상이 변한다.
LED 색상은 빨강, 초록, 보라, 파랑, 하늘색으로 바꿀 수 있다. 감도와 버튼 설정
사항을 ‘프로파일’로 기록해 두고 LED 색으로 구별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편리하면서도 재미있다.



 
‘프로파일‘ 기능은 마우스 휠을
두고 위 아래에 있는 버튼으로 조정할 수 있다. 휠 바로 뒤에 있는 두 개의 버튼은
DPI를 높이고 낮추는 역할을 한다.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쥐었을 때 왼쪽 버튼은 감도를
높여주는 기능을 하며, 오른쪽 버튼은 감도를 낮춰주는 기능을 한다. DPI는 100부터 최대 5,600까지 설정할
수 있다.


DPI
감도
설정은
마우스 휠을 이용하면 된다. 감도를 조절하는 버튼을 누르고 휠을 이용해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면 자신이 원하는 DPI를 고를 수 있다. 원하는 감도를 고른 후에는
휠 앞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설정완료 버튼인 휠 앞 버튼을 누르지 않았을
경우, 마우스에는 LED불빛 2가지가 서로 교차, 현란한 느낌을 준다. 설정된 DPI는
마우스 중앙에 있는 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NTINEL ADVANCE’는 일반 마우스와 다르게 천 재질로
코팅한 케이블을 가지고 있다. 선을 마음대로 구부려도 끊어질 염려가 없고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마우스를 조금 더 부드럽게‘CS-S BATTLE PAD H2

이 제품과 함께 나온 마우스패드 ‘CS-S BATTLE PAD
H2’ 도 고급스런 외형을 가졌다. 마우스를 조금 더 부드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천
소재를 사용한 이 마우스패드는 질감도 꽤 부드러운 편이다.



패드 바닥은 책상에 잘 밀착될 수 있도록
대각선 패턴을 한 특수재질의 고무가 적용됐다. 두께는
일반 마우스패드보다 다소 두꺼운 느낌이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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