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올해 신작게임 출시 '매출 30%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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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6 11:53 | 수정 2012.02.16 11:57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사장
김남철, 이하 위메이드)가 올해 매출 30%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메이드 김남철
사장은 16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위메이드는 올해 개발비용을 자산으로 잡지
않고 비용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앞으로 신규 게임이 론칭되면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구조다”라며 “앞으로 모바일 게임, 천룡기 등 다양한 신작게임 출시로 위메이드는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김 사장은 신작 게임
론칭에 대한 질문에 “기대 신작 게임 천룡기가 두 차례 비공개테스트를 거쳐 게임이
검증된 상태로, 현재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공개 서비스를 앞당기기
위해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여름쯤이면 천룡기를 공개 서비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작 모바일
게임에 대해 “순차적으로 ’바이킹크래프트’를 비롯해 ‘리듬스캔들’ ‘카오스앤디펜스’을
내놓을 것으로 현재 최종 빌드가 나와서 품질검증 단계에 있다"라며 "최소
3개 게임을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 동시 런칭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위메이드는 이번
컨콜에서 모바일 게임 인원 충원과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 게임으로 컨버팅하는 작업을
발표했다.


 


김남철 사장은 “기본적으로
인력을 증가하면 모바일 개발에 많은 인력을 뽑을 계획이다. 현재 110명정도 모바일
인력을 확보한 상황으로, 시장 트렌드나 성장세에 따라 확충 및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PC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 게임으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 천룡기,
네드도 모바일로 나올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카카오가
진행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50억원의 투자를 진행한 위메이드는 컨콜에서 카카오와의
사업 진행을 이어 밝혔다.


 


그는 “카카오톡에
위메이드 게임을 연동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고민하고 있다. 현재 카톡
링크·플러스 등 다방면에서 연동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다른
회사들보다는 카톡에 여러 게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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