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갤S4 LTE-A 출시와 함께 100% LTE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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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18 09:40 | 수정 2013.07.18 10:02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18일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드(LTE-A)를 지원하는 삼성전자 '갤럭시S4
LTE-A’를 출시하고 LTE-A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지금까지 음성과 문자는 CDMA로, 데이터는 LTE를 이용했던 것을 모두 LTE로 일원화한
'100% LTE'를 시작한다.


 




광고 모델이 100% LTE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100% LTE는 통화연결
시간이 0.25초~2.5초로 기존 통신 네트워크 대비 최대 20배 빠르고, 문자메시지(SMS)도
3G보다 30% 이상 빠르게 전달한다. 50~7000Hz의 폭넓은 가청 대역을 이용해 귀뚜라미 소리와
같은 미세한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


 


또 통화 중 최대
150Mbps 전송 속도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비디오형 SNS와
같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4
LTE-A를 시작으로 8월 LG전자 G2 등 연말까지 총 6종의 LTE-A 단말을 선보이고, 내년
신규 출시 예정인 약 15종의 스마트폰 모두를 100% LTE 서비스가 가능한 단말로 출시할
방침이다.


 


한편, LG유플러스
LTE-A는 현재 서울·경기 북부와 인천·대전·광주 등 광역시,
강원·충청·전라·제주 등 주요 도시 지역에서 서비스되며, 3분기
이내에 전국으로 범위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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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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