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게임시장 9조 7,525억 원 규모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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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3 11:29

 


지난 2012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전년(8조 8,047억 원) 대비 10.8% 성장한 9조 7천525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국
게임산업은 앞으로도 성장을 지속해 2013년에는 10조원을 돌파하고, 2015년에는
12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2012년 국내외 게임시장 동향, 게임
이용자 현황과 게임문화, 게임기술, 법제도 및 정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13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23일 발간했다.


 


2012년 게임시장은
온라인게임이 선도했고 모바일게임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온라인게임은 2012년
6조 7,839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체 게임시장의 69.6%를 점유했고, 모바일게임은
2012년 8,009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체 게임시장의 8.2%를 차지했다.


 


PC방과 아케이드게임장
등 유통부분을 제외한 제작 관련 부분만을 기준으로 볼 때 온라인게임은 86%를, 모바일게임은
10.1%를 점유하며 국내 게임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수출은 26억
3,891만 달러로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온라인게임이 전체 게임 수출액의 91.4%(24억
1,085만 달러)를 차지하며 수출을 선도했고, 모바일게임은 1억 6,898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6.4%를 차지했다. 이에 비해 2012년 게임 수입은
전년 대비 12.6% 감소한 1억 7,913만 달러에 그쳤다.


 


매출액 기준으로
국내 게임시장(70억 6,300만 달러)은 세계 게임시장(1117억 5,000만 달러)에서 6.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2년 수출액 기준으로 국산 게임이 가장 많이 수출된 국가는
중국이며 전체 수출의 38.6%를 차지했다. 일본이 26.7%로 2위를 차지했고, 동남아(18.8%),
북미(7.7%), 유럽 (6.0%)등 순이었다.


 


국내 게임 업계
종사자는 9만 5,041명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제작 및 배급업 종사자가 5만 2,466명으로
55.2%를 차지했고, 유통 및 소비업 종사자가 4만 2,585명으로 44.8%를 차지했다.
유통 및 소비업 종사자수의 감소세와 제작 및 배급업 종사자수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2012년에는 전년대비 증감폭이 크지 않았다.


 


'2013 대한민국 게임백서'는
게임 제작·배급업체 479개, PC방 340개, 아케이드게임장 170개, 게임 교육기관
56개, 게임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방문면접 및 설문조사를 실시해 분석한 자료로
백서를 구성됐으며 게임 전문가 30여명이 집필과 편집에 참여했다.


 


게임백서는 상하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월 24일부터 시중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 지역서점을 통해 게임업체
관계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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