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스토어 ‘레드프라이데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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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0 09:37 | 수정 2014.01.10 09:55

 



 


 


애플스토어는 10일
단 하루동안만 ‘레드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일년에 단 하루 뿐인 애플의 제


품을 공식적인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기대와는 달리 할인율이 크지 않아 실


망스럽다는 반응이다.


 


애플스토어는 “1월
10일, 오늘 단 하루, 아래의 멋진 선물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입하세요”라는 공고와
함께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애플의 제품들과 액세서리들을 약 10%내외의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제품별로 따져보면
최근 출시한 신제품 아이패드미니 레티나와 아이패드 에어가 약 3~4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애플의 주력제품인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각각 6만 2000원과 6만
2001원 할인된다.


 


맥북시리지는 일괄로
13만 2천원이며 애플관련 액세서리들은 일반 제품들보다는 조금 더 할인폭이 크다.


 


하지만 ‘xxx프라이데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할인율은 다소 실망스럽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카피한 듯한 느낌을
주는 ‘레드 프라이데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대부분의 제품들은 10%내외의
할인율을 보여주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실제 온라인 상에서는 “아무리 할인해도
비싸다”, “할인한다길래 50%는 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10% 남짓. 비싸긴 비싸다”,
“매니아들만 좋아할 듯 하다” 등의 반응이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href="http://it.chosun.com" target=_blank>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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