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브라우저, 크롬OS 앱장터에 '유료 앱' 등장 예정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4.03.13 01:32 | 수정 2014.03.13 01:55

 


이제까지 무료 앱으로만
채워져 있던 ‘크롬 웹스토어’에 앞으로 ‘유료 앱’이 등장할 계획이다.


 


구글은 미국시간으로
11일, 크롬 브라우저 및 크롬OS를 위한 앱 장터 ‘크롬 웹스토어’용 앱 개발자들의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크롬 웹스토어는
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크롬 브라우저용 확장 기능, 테마 등을 제공해 오다
지난해 9월부터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크롬 앱’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앱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개발자들의 수익은 사실상 뒷전이었다.


 


앞으로 크롬 웹스토어에서는
오프라인 앱은 물론 웹 앱, 브라우저 확장 기능, 테마 등에서도 ‘유료’가 등장할
예정이다. 유료 앱은 사용자 확보를 위해 무료 체험 기간 설정이 개발자에 의해 가능해
진다.


 


구글은 크롬 웹스토어
API도 개선하고 앱 등록절차도 간소화 시킬 계획이다.


 




크롬 웹스토어 수익성 개선 발표 자료 일부 (출처=구글)


 


구글이 만든 웹 브라우저
‘크롬’과 인터넷 기반의 운영체제 ‘크롬OS’는 이미 전 세계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한
상태다. 구글이 크롬 웹스토어에서 개발자들에게 수익성을 보장해 간다면 저품질
앱으로 도배돼 있던 기존 앱 장터에서 양질의 앱이 서로 경쟁하는 앱 생태계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롬 웹스토어 화면 일부 (출처=구글)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