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광대역 LTE-A' 시대!…이통3사 본격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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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30 11:20 | 수정 2014.06.30 14:13

 


[IT조선 이진 기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7월 1일부터 광대역 LTE-A 전국서비스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갤럭시S5 광대역 LTE-A 폰 구매자들은 종전 LTE보다 3배 빠른
다운로드 속도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통3사의 광대역 LTE 관련 로고 이미지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현재 광대역 LTE 또는 LTE-A가 제공되고 있는 전체 지역으로 광대역 LTE-A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SK텔레콤은 21만 LTE기지국을 구축해 전국 85개 시와 78개 군 내
읍·면 주요 지역 등에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행락지에서의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전국 150여
해수욕장·국립공원·휴양림·계곡·사찰 등에 ‘광대역
LTE-A’구축을 완료했다. SK텔레콤 ‘광대역 LTE-A’ 이용자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통해 초고화질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KT(회장 황창규)는
7월 1일부터 국내 최다 광대역 LTE 기지국을 기반으로 최대 225Mbps의 빠르고 안정적인
광대역LTE-A 서비스를 개시한다.


 


KT 고객들은 사용하던
단말기 교체없이 전국 어디서나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광대역LTE-A
단말을 구입한 고객들은 해당 3배 빠른 광대역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7월 1일 광대역 LTE-A 서비스 전국 확대를 기념해 이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 특별행사를 열고 광대역 LTE-A 시대에도 LTE 리더로 우뚝 서자는 결의를
다졌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6일 출시한 갤럭시S5 광대역 LTE-A 단말기 외에도 연내 6~8종의 스마트폰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광대역 네트워크 전국망
구축과 함께 지난 23일 유플릭스 무비 등 신개념 비디오 LTE 서비스를 대거 출시하며
세계 최초로 비디오 LTE 시대를 개막했다.


 


이통사 관계자는
"이통 3사가 광대역 LTE-A 서비스를 동시에 전국으로 확대했다"며 "최대
225Mbps 속도가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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