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팝스타 아리'로 문화재 지킴이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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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2 11:19 | 수정 2014.08.22 17:08

 


[IT조선 박철현]
문화재 지킴이 기업으로 국내에서 활발한 문화 유산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가
문화재청과 후원협약식 맺었다.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22일 오전 서울시 중구 덕수궁 중명전에서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함께
‘후원협약식’을 진행하고 앞으로 문화재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2012년부터
문화재청과 함께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을 시행했다. 챔피언
아리 판매금액에 기반해 2012년 총 5억원을, 1주년을 기념해 한국 문화를 담은 스킨
'신바람 탈 샤코'의 판매금액 6억원을 기부한바 있다.


 



▲라이엇게임즈와
문화재청 간 후원협약식 나선화 청장(왼쪽)과 이승현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


 


라이엇게임즈는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콘텐츠 ‘팝스타 아리’ 스킨 판매 금액에
대한 후원 계약을 발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이어간다.


 


팝스타 아리 스킨은
지난해 플레이어 커뮤니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콘텐츠로 , 라이엇게임즈는 국내
플레이어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해당 콘텐츠 판매금을 사회 환원 활동에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팝스타
아리의 초기 6개월간의 판매 금액 전액을 기부함은 물론 핵심 프로젝트에만 총 7억
4000만원을 투입해 대규모 문화재 보호를 후원한다.


 




LoL 팝스타 아리 스킨 (사진=라이엇게임즈)


 


7억원이 넘는 후원금은
국내외 문화 유산의 가치보호와 제자리 찾기를 위한 ‘국외 문화유산 반환’ 및 ‘국내
문화유산 구입’ ‘조선왕릉 보호지원’에 사용된다. 또 청소년을 비롯 국민 모두가
우리 문화 유적지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EBS 방송프로그램 5편 제작 지원과 청소년
역사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에도 사용될 계획이다.


 


국내 문화 유산 구입
및 조선왕릉 보호에만 7억원이 넘는 금액이 투입된 것은 역대 최대 규모다. 라이엇게임즈는
문화재청과 함께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문화유산국민신탁, 조선왕릉관리소, 문화희망
우인 등 유관 단체와의 긴밀한 협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현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는 “문화재 지킴이는 혼자만이 할 수 없는 것으로, 문화재의 관심과 지식,
경험, 안목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서로 도와야 한다”며 “향후에도 라이엇게임즈는
소중한 한국 문화유산 보호와 지지를 위해 문화재청 및 파트너와 함께해 문화재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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