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촬영부터 인쇄, 액자 제작까지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는 가족사진 촬영권을 100%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유플러스박스(www.uplusbox.co.kr) 홈페이지 또는 앱에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 참가할 수 있으며, 회사측은 전국 6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풀패키지 촬영권을 제공한다. 가족사진 촬영권 증정 행사는 다음달 14일까지다.
이지훈 LG유플러스 클라우드응용사업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을 생생하게 간직하기에 제격인 사진을 주제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