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한전, '전력-IoT 융합 사업센터' 공동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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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16 15:39 | 수정 2015.07.16 15:48

[IT조선 최재필] LG유플러스가 추진하는 사물인터넷(IoT) 융합형 스마트그리드 신사업의 효율적인 실행을 위한 기지가 개설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한국전력공사와 차세대 스마트그리드 신사업 모델 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해 전남 나주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전력-IoT 융합 사업센터'를 공동으로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16일 진행한 ‘전력-IoT 융합 사업센터’ 현판식 행사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이번 센터 개설로 양사는 전력과 IoT 융합 사업 분야에서 각사가 보유한 핵심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협력해 IoT 융합형 스마트그리드 신사업 모델 개발 및 국내외 확산을 통해 글로벌 스마트 그리드 리더십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양사는 송창현 LG유플러스 전력사업담당 전무와 황우현 한전 SG·신사업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각 사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워킹그룹을 구성했다.
 
워킹그룹은 '전력-IoT 융합 사업센터'를 통해 ▲IoT 기반의 건물 에너지 효율화 ▲IPTV를 통한 실시간 전력사용정보 제공 ▲IoT기반의 SG 전력설비의 보안·안전감시 솔루션 ▲ AMI 등 스마트그리드 통신망의 정보 보안체계 확보 ▲산업단지 스마트그리드 등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 및 국내외 사업화를 추진한다.
 
송창현 LG유플러스 전력사업담당 전무는 "이번 센터 개설을 발판으로 LG유플러스와 한전이 핵심역량을 결합해 첨단 융합기술 기반의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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