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통 10배 키웠다”…LG G7 씽큐, 오디오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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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29 11:27
LG전자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7 ThinQ(씽큐)의 오디오 기능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LG G7 씽큐에 탑재된 신기술 '붐박스 스피커' 개념도. / LG전자 제공
LG G7 씽큐는 '붐박스 스피커'를 탑재했다. 스마트폰 자체가 스피커의 울림통 역할을 하는 신기술이다. 스피커 울림통 크기는 일반 스마트폰보다 10배 이상 키웠다. 음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저음역대 음량을 6데시벨(dB) 이상 향상시켜, 강력한 중저음을 실현했다.

LG G7 씽큐는 고급 이어폰 없이도 최대 7.1채널의 영화관 같은 고품격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는 'DTS:X' 기술을 탑재했다.

구하기 어려운 전용 콘텐츠에서만 효과가 있는 기존 입체 음향 기술과 달리 'DTS:X' 기술은 어떤 콘텐츠를 재생할 때도 향상된 입체 음향 효과를 낼 수 있다.

'DTS:X' 입체 음향은 영화를 볼 때 대사가 더 또렷하게 들려준다. 게임을 할 때도 생생한 공간감을 연출해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LG전자 스마트폰의 전매특허인 '하이파이 쿼드 덱'은 더욱 진화했다.

하이파이 쿼드 덱은 디지털 음향 신호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음향 신호로 변환해 주는 장치인 DAC 4개를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음향 부품이다. 음왜곡율을 0.0002%까지 낮춰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준다.

하이파이 쿼드 덱은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강력한 하이파이 출력을 제공해 상대적으로 저항값이 커 소리가 작아지기 쉬운 고급 헤드폰으로도 풍부한 음량을 즐길 수 있다. 적은 데이터 용량으로 부담없이 하이파이 고음질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는 MQA 규격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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