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X, 멀티클라우드 확대…클라우드 허브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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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28 14:00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는 게임, 금융, 항공, IoT 등 다양한 분야 기업에서 클라우드 허브 도입이 잇따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KINX는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했다.

KINX 클라우드 허브 구성도. / KINX 제공
KINX 클라우드 허브는 한 번의 회선 연결만으로 멀티클라우드를 손쉽게 구축하고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서비스를 멀티클라우드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국내 유일 플랫폼이다.

멀티클라우드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 클라우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통신 및 인프라 장애가 연달아 발생한 가운데, 특정 클라우드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멀티클라우드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

클라우드 주요 고객인 게임사 외에도 최근 금융사, 항공사, IoT 서비스 기업 등이 클라우드 허브를 통해 멀티클라우드 대열에 잇따라 합류하는 등 두 개 이상 클라우드를 활용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목적 역시 다변화하고 있다. 클라우드 초기 시장에서 트래픽 관리, 특정 CSP(Cloud Service Provider) 종속성 탈피가 주를 이뤘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각 클라우드 장점을 살려 인프라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시키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KINX는 멀티클라우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에 가장 적합한 대안인 멀티클라우드를 적극 제안함으로써 클라우드 허브의 영향력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지욱 KINX 공동대표는 "멀티클라우드 가능성을 예측하고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멀티클라우드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CSP와 파트너십을 맺고 KINX만의 네트워크 전문성을 기반으로 멀티클라우드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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