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는 화웨이 P30…3800만 화소 카메라·곡면 화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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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2.14 11:34
세계 최초 트리플 카메라 스마트폰 화웨이 P20프로의 후속 모델 ‘P30프로’의 사양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각) GSM아레나를 비롯한 외신은 중국 SNS 웨이보에 게재된 화웨이 P30프로의 카메라, 화면 사양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 P30프로에는 소니 3800만 화소 이미지 센서 IMX607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 이미지 센서의 면적은 1.8분의 1인치로, 일반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2.3분의 1인치)보다 크다. 화소수도 많다.

화웨이 P20프로 카메라 부. / 폰아레나 홈페이지 갈무리
소니 IMX607 이미지 센서에는 RGB(Red·Green·Blue) 화소 외에 ‘화이트(White)’ 화소도 추가된다. 화이트 화소는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고 사진의 해상력과 선명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화소가 하나 더 추가되면서 이미지 센서의 ‘화소 위상차 자동 초점’ 기능도 향상될 전망이다. 소니 IMX607 이미지 센서는 모든 화소를 활용해 초당 24프레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 ‘8K 24p’ 영상을 담을 수 있다.

폰아레나는 화웨이 P30프로에 ‘노치·곡면 AMOLED 화면’이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근거는 화웨이 스마트 기기 소식을 비교적 정확히 예측한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IceUniverse)’의 12일자 트윗이다.

폰아레나는 이 화면을 LG디스플레이 혹은 BOE가 공급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화웨이는 한정판 고급 스마트폰 ‘메이트RS 포르쉐 에디션’에 곡면 AMOLED 화면을 적용한 바 있다. 한편, 화웨이 P30프로의 카메라, 화면을 제외한 AP, 램 등 기계 성능과 출시일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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