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코에서 호랑이 얼굴로" 기아차 신형 K5 렌더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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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29 09:57
기아차 K5가 역동성을 앞세운 강렬한 디자인으로 변화한다. 특유의 ‘호랑이코 그릴’은 헤드램프와 통합한 ‘호랑이 얼굴(타이거 페이스)’로 확장한다.

기아차 3세대 신형 K5 렌더링 이미지. /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연말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K5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신형 K5는 ‘역동성의 진화’를 콘셉트로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구성요소들의 과감한 통합 ▲측면 유리 몰딩을 트렁크 리드까지 확장해 구현한 패스트백 스타일 ▲전후면 조형과 연계한 라이팅 스트럭처(Lighting structure) 등을 앞세웠다.

특히 전면부의 경우 호랑이 코(타이거 노즈) 그릴이 ‘타이거 페이스'로 진화했다. 개별적으로 분리했던 그릴과 램프의 배치 형식을 허물었다. 타이거 페이스는 기아차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출시될 기아차의 신차들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엔 심장박동을 형상화해 생동감과 역동성을 증폭시켰다.

기아차 3세대 신형 K5 실내 렌더링 이미지. / 기아자동차 제공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미래지향성을 주제로 구성했다. 대시보드부터 문까지 연결되는 수평 구조로 실내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클러스터와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까지 끊김 없이 입체적인 디스플레이로 연결된다. 운전자를 감싸는 비대칭 형태의 레이아웃도 적용했다.

한편, 기아차는 3세대 신형 K5를 오는 12월 국내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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