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LG화학은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자체적으로 벌인 ESS 화재 원인 조사 결과 배터리 셀 문제로 ESS 화재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 / IT조선 DB LG화학은 "배터리 셀 결함으로 ESS화재가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산업 전체를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3000억원의 충당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ESS 업계 고사 위기 현대차, 폐 배터리로 ESS 만든다 한화에너지, 하반기 美서 1.1GWh 규모 ESS 사업 수주 리튬전지 보다 수명 30배 긴 ESS 수계전지 개발 현대차그룹·한화큐셀, ESS 공동 개발과 글로벌 사업 전개 위한 MOU 체결 [기자수첩] 이제는 '탈 ESS'인가 산업부, 진흥 업무 잊었나?…ESS 발표로 ‘역할론’ 다시 도마위 배터리 업계, 정부 결과 조목조목 '반박'…"ESS화재, 배터리와 연관 없어" 정부 "ESS화재 배터리 결함으로 추정"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일 LG화학은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자체적으로 벌인 ESS 화재 원인 조사 결과 배터리 셀 문제로 ESS 화재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 / IT조선 DB LG화학은 "배터리 셀 결함으로 ESS화재가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산업 전체를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3000억원의 충당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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