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EV 주행거리 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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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23 11:08
기아자동차가 크로스오버 쏘울 연식변경을 출시했다. 선호도 높은 편의품목을 기본적용해 상품성을 높이고, 전기차는 배터리 용량을 두가지로 세분화해 선택지를 넓혔다.

기아자동차는 2021년형 쏘울과 쏘울 EV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형 쏘울 EV는 1회 충전 주행거리에 따라 250㎞(프레스티지), 386㎞(노블레스) 등 2종으로 이원화했다. 도심운행 위주의 이용자에겐 저렴한 트림을, 장거리 부담이 있는 운전자에게는 배터리 용량을 늘린 상위트림을 제안한다.

2021년형 쏘울은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원격 시동 스마트키 등 첨단 편의·안전품목을 전 트림 기본적용했다. 여기에 ▲후석 승객 알림 ▲공기청정 모드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 등 편의기능을 더했다.

2021 쏘울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1910만원, 노블레스 2101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293만원이다(개소세 1.5% 기준). 2021 쏘울 EV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4187만원, 노블레스 4834 만원이다. 서울시 기준 전기차 보조금을 적용하면 프레스티지 2993만원, 노블레스 3564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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