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파도 탄 횟수 알려주는 서퍼 전용 '스마트워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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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4 16:50
가민, 서퍼 돕는 스마트워치 '인스팅트 솔라 서핑 에디션' 출시

스마트워치 제조사 가민이 서퍼를 위한 전용 GPS 스마트워치를 선보였다.

인스팅트 솔라 서핑 에디션 / 가민
가민은 GPS 스마트워치 신형 ‘인스팅트 솔라 서핑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스팅트 솔라 서핑 에디션은 서핑 기능에 특화했다. 서핑 스폿에서 GPS를 수신하면 손목에서 현재 위치한 곳의 조수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밖에 파도를 탄 횟수, 가장 길게 탄 파도, 최고 속도 등의 여러 서핑 활동 데이터도 기록한다. 기록된 데이터는 가민 커넥트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태양광 충전 기능도 특징이다. 가민의 태양광 충전 기술을 탑재해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24일(태양광 충전 시 30일 추가), GPS 모드에서 30시간(태양광 충전 시 8시간 추가), 배터리 절약 모드에서는 56일 사용을 제공한다.

데일리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센서를 내장했다. 새롭게 추가된 바디 배터리 기능은 수집된 유저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효율적으로 스트레스와 휴식, 수면 스케줄을 관리하도록 돕는다.

인스팅트 솔라 서핑 에디션은 가민코리아 온·오프라인 브랜드숍과 가민 공식 판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하면 된다. 권장 소비자가는 49만8000원이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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