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토성의 달 타이탄서 NASA '잠자리' 드론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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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29 09:10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2027년까지 회전 날개형 무인기 ‘Dragonfly(잠자리)’를 개발, 토성의 달 ‘타이탄’에 보낸다.

NASA의 26일(현지시각) 보도자료에 따르면 잠자리는 2026년 완성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예정보다 1년 늦은 2027년 완성된다.

2027년 토성의 달 타이탄 탐사 임무를 맡을 NASA 잠자리 / NASA
NASA 잠자리는 인류가 다른 행성에 보낸 최초의 다중 로터 차량이 될 예정이다. 토성의 달인 타이탄의 대기는 지구보다 4배 더 조밀하다. NASA 잠자리는 이 대기 환경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NASA는 2027년 잠자리 완성 후 토성의 달 타이탄의 표면과 광물 분석 임무를 맡길 예정이다. 토성의 달 타이탄의 풍부한 유기체 세계를 분석하고, 나아가 인류의 거주 가능성까지 확인할 전망이다.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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