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노트북, 美서 ‘최고 배터리 용량’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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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0 09:51
컨슈머리포트 ‘최고 배터리 수명을 가진 노트북’ 선정
배터리 1회 충전으로 27시간 사용 가능

초경량 대화면 노트북의 대명사인 ‘LG 그램’이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 매체로부터 최고 배터리 수명을 가진 노트북(Laptops With the Best Battery Life)으로 선정됐다.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 매체로부터 최고 배터리 수명을 가진 노트북으로 선정된 ‘LG 그램’ / LG전자
5월 23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최고의 배터리 수명을 가진 노트북 평가에서 ‘LG 그램 14’가 압도적 배터리 성능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21년형 LG 그램 14는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Tiger Lake) 탑재로 강력한 성능을 지원한다. 1㎏이 채 되지 않는 무게에 72와트시(Wh) 배터리 탑재로 높은 휴대성을 높였다.

컨슈머리포트는 이번 평가에서 배터리 수명이 뛰어난 총 5개 노트북을 선정해 테스트한 결과 1위를 차지한 LG 그램 14는 27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하위 순위의 제품이 평균 약 19시간을 기록한 것에 비해 두드러지는 결과다.

매체는 이에 대해 "100% 충전시, 사흘간 풀타임 업무를 수행하고도 남는 정도다"라고 호평했다.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 매체로부터 최고 배터리 수명을 가진 노트북으로 선정된 ‘LG 그램’ / LG전자
컨슈머리포트는 1936년 미국 비영리단체인 소비자연맹이 창간한 소비자 전문 매체다. 제품을 직접 구매해 자체 테스트를 진행하며,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를 제공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매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가벼운 무게에도 긴 배터리 수명을 지닌 LG 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그램만의 차별화된 성능과 사용 편의성으로 국내외 소비자를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LG전자의 대표 노트북 브랜드인 ‘그램’은 2014년 출시 이후 끊임없는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2021년형 ‘LG 그램 15’를 출시해 14/16/17인치에 이어 15인치대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화면 크기별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경쟁력을 높였다. ‘LG 그램 16’은 1190g에 무게에 80와트시(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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