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ON THE K : 페르소나’ 18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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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5.13 14:5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중음악 온라인 공연 전문 스튜디오 KOCCA뮤직스튜디오의 기획공연 ‘ON THE K’ 시리즈의 열 번째 기획공연으로 ‘ON THE K : 페르소나’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ON THE K : 페르소나는 18일 오후 6시에 콘진원 음악채널 KOCCA MUSIC 유튜브와 트위터 채널에서 실시간 공개된다. 공연에서 언리얼엔진과 모션캡쳐 기술을 활용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생동감 있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ON THE K’ 시리즈는 다양한 실감기술을 활용해 온라인에서도 현실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공연을 선보여 왔다.

‘ON THE K : 페르소나에 출연하는 헤이즈 / 한국콘텐츠진흥원
ON THE K : 페르소나는 감성적인 목소리와 멜로디로 음원 차트를 휩쓴 헤이즈가 출연한다. 최근 ‘엄마가 필요해’로 활동을 이어온 헤이즈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2021년 발매한 ‘헤픈 우연’의 새로운 버전으로 시청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콘텐츠에서 다루는 ‘페르소나’라는 소재는 자신과 꼭 닮은 또 다른 자아를 나타내는 용어다. 이런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헤픈 우연’이라는 곡을 선곡했다. 가사 속 ‘하나였던 우린 둘이 되고 운명이란 작은 점 안에서 서로를 찾으며 살았는지도’라는 구절처럼 누구에게나 위로와 영감 혹은 슬픔과 상처를 안겨주는 페르소나가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본 콘텐츠를 기획했다. 강렬한 눈매와 눈밑의 점, V자 턱선 등 헤이즈가 가진 매력 포인트를 3D 페르소나에 그대로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ON THE K : 페르소나’에서는 3D 캐릭터로 창조된 페르소나를 구현하기 위해 모션캡쳐 기술을 사용했다. 모션캡쳐는 실제 연기자의 몸에 광학 센서를 부착해 연기자의 움직임에 따라 3차원 그래픽으로 구현되는 기술로 SF영화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법이다. 모션캡쳐 기술로 구현한 3D 캐릭터의 움직임은 최근 3D게임 개발사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리얼엔진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다 정교하고 생동감 있게 가공돼 시청자들에게 전달된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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