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스타트업 협업 냉동 간편식 선봬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22.05.30 11:30
롯데푸드는 30일 식음료 사업 플랫폼 스타트업 위쿡과 협업해 냉동간편식 떡볶이 ‘쉐푸드 X 맵데이 부산식 한입 가래 떠뽀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부산식 한입 가래 떠뽀끼는 부산식 떡볶이 간편식이다. 부산의 유명 떡볶이 맛집들에서 영감을 받은 소스를 맵데이 특유의 매운맛으로 재해석했다는 설명이다. 영하 40℃ 급속냉동 방식을 적용해 갓 만든 떡볶이처럼 쫄깃하게 먹을 수 있다.

. / 롯데푸드
롯데푸드는 위쿡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맵데이뿐만 아니라 위쿡이 육성하는 식음료 스타트업과도 협업을 검토할 계획이다.

롯데푸드는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늘려가며 사업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건강식 당일배송 스타트업 ‘프레시코드’와 자사의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밀키트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밀키트 제조 스타트업 ‘푸드어셈블’에 65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SI)를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