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120P 초고속 촬영 가능한 미러리스 카메라 'X-H2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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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14 16:13 | 수정 2022.07.14 23:00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가 ‘X-H2S’를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X-H2S는 영상용 미러리스 카메라인만큼 빠르고 정확한 AF와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 촬영부터 편집까지 빠르고 간결해진 워크플로우 환경 등이 특징이다.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H2S’ / 후지필름
X-H2S에는 2616만 화소의 5세대 ‘X-트랜스 CMOS 5 HS 센서’와 ‘X-프로세서 5’ 화상 처리 엔진이 탑재돼 기존 대비 강화된 성능과 속도를 자랑한다. 6.2K/30P로 4:2:2 10비트 동영상을 ProRes포맷으로 카메라 내부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고, 4K/120P의 고해상도 초고속 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센서 판독 속도는 1/180초로 단축해 롤링 셔터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했으며, 촬영 시간도 큰 폭으로 늘어나 4K/60P 영상 기준 최대 240분까지 녹화할 수 있다.

전자 셔터 사용시 최대 40fps의 초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하고, 5축 7스탑의 IBIS 시스템은 동영상 촬영 시 손떨림을 보정해 핸드헬드 촬영에 용이하다. 딥러닝 기술 기반의 AI 프로세싱 AF시스템을 통해 사람, 동물, 자동차 등 움직이는 피사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하고 추적한다.

영상 후반 작업이 한층 수월해진 점도 눈에 띈다. 저압축 고화질의 Apple ProRes 코덱과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CF Express B 메모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F-Log2는 14스톱 이상의 다이내믹레인지를 제공해 컬러 그레이딩을 유연하게 한다.

X-H2S 가격은 334만원이다.

조상록 기자 jsro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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