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유통 업체인 이시스 디스트리뷰션(대표 김광수, www.esyskorea.com)은 대만의 PC 부품 제조 회사인 폭스콘과 맺은 국내 공급 계약에 따라 폭스콘 그래픽카드를 본격적으로 유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시스의 폭스콘 그래픽카드 국내 유통과 관련해 이시스 그래픽카드 영업담당인 전세일 과장은 “폭스콘 그래픽카드 제품들은 전체적으로 다양한 라인업과 안정된 품질, 높은 가격경쟁력 등으로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양한 세일즈 프로모션을 통해 폭스콘 그래픽카드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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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이준문 기자 ju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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