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26일 노량진 소재 KTF 강북고객센터에서
‘고객만족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KTF 조영주 사장을 비롯해, 한국능률협회(아래 KMA) 신영철 회장, CS리더스클럽 허태학 위원장, 교보생명보험 신창재 회장, 현대해상화재보험 서태창 대표이사,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김종립 대표이사 등 CS 위원회 위원과 5년 연속 대상 수상사 대표, KMA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KMAC의 명예의 전당 헌액 심사 경과 보고, 허태학 위원장의 축사, 조영주 사장의 수상 소감 그리고 명예의 전당 제막 순으로 진행됐으며, KTF 강북고객센터 상담사들을 비롯한 관계자들 100여명도 참석해 기쁨을 같이했다.
KTF 조영주 사장은 “ 고객만족경영에는 종착역이 없으며, 3세대 영상전화 SHOW를 중심으로 고객가치 혁신서비스, 생활밀착형서비스를 창출하여, 고객이 KTF와 함께 행복한 시간과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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