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벤츠와 손잡고 모터쇼 갔다

진향희
입력 2008.05.08 09:21 수정 2008.05.08 09:34


LG전자(www.lge.com)가 '2008 부산 국제 모터쇼'(5/3∼5/12)에서, 독일 명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 이색 마케팅을 펼쳐 화제다.

벤츠는 이번 모터쇼에서 친환경 CDI모델과 고성능
AMG 모델을 포함 총 8개 모델을 선보였고, LG전자는 휘센 에어컨과 엑스캔버스 TV를 이와 나란히 전시했다.

이번 공동전시는
'메르세데스-벤츠' 가 기술·디자인을 선도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는 점과 LG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인
디자인과 기술의 조화를 접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성사됐다.

특히 양사는 '친환경' 이라는 컨셉으로 'LG 휘센 로얄 스탠드
에어컨'(이상민 作)과 '고흐 액자형 에어컨'을 벤츠의 디젤 신차인 'C 220 CDI'와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

전시된 휘센
로얄 스탠드 에어컨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 투명한 물결무늬를 통해 어린 시절 강가에서 놀던 동심의 추억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벤츠 CDI 전시관에 LG 휘센 로얄 스탠드 에어컨(이상민 作)과 고흐 액자형 에어컨이
벤츠의 디젤 신모델과 '친환경'을 컨셉으로 나란히 전시돼
화제다. >



<벤츠 AMG 전시관에 LG 엑스캔버스 TV와 벤츠가 새롭게 선보인
AMG 모델이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휘센 로얄 스탠드 에어컨과 3 in 1의 실내기 조합으로 들어가는 고흐 액자형 에어컨에는 프레온 가스(R-22) 대신 친환경 냉매인
R-410A가 적용됐다.

신차 'C 220 CDI'에는 특수필터로 미세한 입자까지 걸러내 배기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청정엔진이
탑재됐다.

한편, LG 엑스캔버스 TV는 벤츠가 새롭게 선보인 AMG 4개 모델과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벤츠
AMG와 엑스캔버스 08년 신모델 스칼렛(LCD TV)과 보보스(PDP TV)는 이전 모델에 비해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탄생된 점이 공통
특징이다.

스피커가 없는 인비저블 스피커를 적용한 스칼렛과 보보스 TV의 미니멀한 디자인은 벤츠의 날렵한 디자인과 견줄만
한다.

특히 엑스캔버스TV는 빠르게 질주하는 벤츠의 역동적인 주행을 대화면으로 시원하게 보여줘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LG전자는 고급 생활가전과 명차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이색 공동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공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LG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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