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음악 서비스, 저작권에서 '탈출'

이진 기자
입력 2008.07.29 09:35 수정 2008.07.29 09:37


SK텔레콤과 KTF는 은 7월 30일부터 음악서비스 사이트인
멜론과 도시락을 통해 DRM이 없는 파일을 다운받아 모든 MP3 단말기에서 재생할 수 있고, 영구
소장할 수 있는 ‘DRM Free 정액 상품’을 출시했다.


이에따라 멜론과 도시락 이용자들은 정액 요금을 결재하게
되면 아이팟이나 PMP 등에서 별다른 제한 없이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SK텔레콤이 선보인 DRM Free 정액 상품은 MP3 40,
MP3 150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MP3 40은 이용료 월 5천원에
DRM Free 음원 40곡을, MP3 150은 이용료 월 9천원에 DRM free 음원 150곡을
다운로드하여 이용자가 원하는 기기에서 재생할 수 있다.


KTF의 도시락은 다운로드파티 소유형 프리 40곡과
150곡으로 요금제가 나뉘며, 40곡은 월 5천원, 150곡은 월 9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멜론은 DRM Free상품
출시를 기념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첫 달 3천원 할인에 iPod touch 100대, Yepp
조약돌 MP3P 100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KTF 도시락은
태국콘서트 여행(3박 5일), 아이팟 나노, 옙 조약돌 MP3플레이어,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을 경품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나와 이진 기자  href="mailto:miffy@danawa.com">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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