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생활과학은 ‘클리즈 친환경 워터살균기’가 지난 6월 28일과 7월 9일 이틀간 방송된 CJ오쇼핑 런칭 방송에서 약 4억여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경희생활과학 워터살균기 클리즈는 지난 6월 초에 첫 선을 보인 후 6월 28일 CJ오쇼핑 첫 런칭 방송에서 약 1억9천 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7월 9일 진행된 2차 방송에서는 2억1천 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함으로써 이틀간 총 2시간 만에 약 4억여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또 이에 앞서 한경희생활과학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클리즈 300대 한정 수량 예약 판매 행사’에서는 5일만에 매진 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 200명의 클리즈 무료 체험단 중 80%가 제품 사용 후 구매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런칭 초기 주부들의 반응이 좋아 올 연말까지 총 5만대의 판매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경희생활과학의 ‘클리즈 친환경 워터살균기(CSOL-200SL)’는 삶거나 화학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에만 담궈 살균하는 ‘그린 플라즈마(Green Plasma)’ 기술을 채택, 주방?유아용품의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의 세균을 3분 내에 살균하며, 과일 및 야채 표면의 잔류 농약까지 제거해주는 친환경 살균 가전이다.

가격은 15만 8천원

* 한경희생활과학 보도자료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