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 '십자군의 부름' 업데이트

박철현 기자
입력 2009.08.06 17:06

 


블리자드는 8월 6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를 위한 두 번째 대규모 콘텐츠를 선보이는
‘3.2 패치 - 십자군의 부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십자군의 부름’
은 지난 4월 ‘울두아르의 비밀’ 업데이트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패치로, 새로이
추가될 인스턴스 던전과 대규모 공성 전장 등을 선보인다.


 


이번 패치에서는
난이도를 점점 높여가며 공략할 수 있는 공격대 인스턴스 던전인 십자군 원형경기장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어들은 십자군 원형경기장, 용사의
시험장, 십자군의 시험장 그리고 십자군 사령관의 시험장을 차례로 공략해 나가면서
궁극적으로 리치 왕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훈련을 받게 된다.


 


특히 던전을 공략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마상시합 관련 퀘스트로 익혀온 탈것 전투 실력을 발휘하고, 던전에
직접 나타난 마상시합 관련 NPC들에게 훈련을 받는다. 또한 대도시에서나 특수한
퀘스트 수행을 통해 만나던 각 진영의 수장들이 직접 전투를 지켜보며 플레이어들을
격려할 수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40인 대 40인 공성 전장 ‘정복의 섬’은 알터랙 계곡 전장과 아라시 분지
전장의 중요 요소에 공성전 요소를 추가한 전장으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정복의 섬 전투는 부두, 비행포격선 격납고 또는 공성 작업장을 점령하여
파괴용 공성 차량을 획득하거나 상대 기지를 전략적으로 공격하고, 플레이어가 속한
진영의 요새 성벽을 방어하면서 지휘관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복의 섬
전장에서 승리하려면 상대 요새의 벽을 뚫거나 다른 경로를 통해 안으로 진입하여
적 진영의 지휘관을 처치하거나 상대 군사력이 고갈될 때까지 전투를 진행하면 된다.


 


이 밖에도 새로운
콘텐츠와 아이템, 전문 기술 강화 등 다양한 재미 요소가 추가되며, 게임 진행에
필요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더욱 효율적으로 변경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 블리자드 코리아
보도자료


 


align=right>다나와 박철현 기자 pch@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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