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오라클 타임스텐으로 업무속도 쑥쑥

정소라
입력 2009.09.07 17:27


코스콤이 한국오라클의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Oracle
TimesTen In-Memory Database)를 도입, 전문 트레이딩 시스템(MTS)의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하면서 고객만족도 및 시스템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국내 증권 및 선물시장의 핵심 IT 인프라 구축 및
운용을 전담하고 있는 코스콤의 MTS는 오라클 타임스텐 솔루션 도입한 후 주문 처리
속도가 초당 50건 이하에서 300여건 이상으로 6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또 월
0.5회 정도 발생하던 데이터 지연처리 현상이 연 0.1회 미만으로 주는 등 안정성이
강화됐다. 멘인 시스템과 백업 시스템간의 데이터 공유 능력도 개선되어 유지보수
비용이 크게 절감됐다.


'오라클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표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빠르게
정보에 접근하고 캡쳐해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더욱 빨라진 애플리케이션 속도를
통해 기업들은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유지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크리티컬한
사항들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함으로써 신규 서비스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다.


코스콤의 IB솔루션부 최기우 팀장은 “금융 서비스의
경우 속도와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 오라클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신속한 데이터 처리와 안정성 있는 시스템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면서 “오라클
솔루션의 도입으로 원가절감, 경쟁력 강화, 고객만족이란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의 임베디드사업부 최창남 전무는 “오라클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높은 신뢰성을 보이는 고성능 솔루션으로 금융과
같은 미션 크리티컬한 산업군에 적합하다. 한국오라클은 오라클 타임스텐 도입을
통해 코스콤이 달성하고 있는 성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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