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업체 티뮤 커뮤니케이션즈(www.timu.co.kr)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에 탁월한 손청결제와 마스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여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쇼핑몰인 11번가와 인터파크 및 용산 컴퓨터 쇼핑몰 컴퓨존, 아이코다, 조이젠, 피시포올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티뮤 신제품 리더기 큐브 및 티뮤 리더기 제품 전 상품, 오버클럭 게임메모리 제품을 구매하는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 티뮤 커뮤니케이션즈를 방문하는 접수고객들에게도 손청결제 또는 마스크를 증정한다.

이와 관련해 티뮤 커뮤니케이션즈의 한 관계자는 "늦가을 단풍놀이 및 가을 산행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손청결제와 마스크는 외출이 잦은 소비자분 들의 필수품이 되어버렸다"라며, "시중에도 품귀 현상인 제품인 만큼 작은 이벤트 상품이라도 가장 필요한 선물을 준비 하는게 고객들을 위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 티뮤 커뮤니케이션즈 보도자료

다나와 홍진욱 기자 honga@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