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레이버스터가 개발 중인 '헤바온라인(Heva Online)'의 공개서비스(OBT) 일정을 발표했다.

 

'헤바온라인'의 공개서비스 일정은 12월 3일  오전10시부터 실시한다.

 

윈디소프트 '헤바온라인' 총괄 이일화 팀장은 "헤바온라인은 8월 4일 1차 CBT를 시작으로 수 많은 유저들에게 게임성에 관한 인증 작업을 거쳤으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제안 및 버그 게시판을 실시간으로 오픈해 완성된 게임으로 다듬어 왔다"고 전했다.

 

['헤바온라인' 홈페이지 바로가기]

 

*. 윈디소프트 보도자료

 

IT조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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