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전문업체 이엠텍아이엔씨가 MMORPG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 그래픽카드 패키지를 선보였다.

'마비노기 영웅전' 그래픽카드는 넥슨과 엔비디아와 제휴, 2010년 상반기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마비노기 영웅전이 적용된 지포스 GT240 제품이다. 이 제품을 구입하면 마비노기 영웅전의 아이템이 제공된다. 아이템은 '여신의 깃털' 30개, '마을 보관함 확장권' 180일 사용권, '큐미의 회복 포션' 200개로 구성됐다.

이엠텍아이엔씨의 '마비노기 영웅전' 그래픽카드 패키지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제품은 3월 1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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