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46인치 양면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 선보여

정소라
입력 2010.10.13 18:02


디스플레이 분야의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가
12일 매직 디스플레이 미러 (Magic Display Mirror, MDM)기술을 적용, 하나의 컨트롤러로
앞면과 뒷면의 두 개 화면을 동시에 컨트롤 할 수 있는 최신 46인치(117cm) 양면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gital Information Display, DID) ‘460 미러(Mirror)’와
‘461 미러’를 출시했다.

360도 전 방향으로 동영상 및 정지영상을 표시할
수 있도록 두 개의 46인치 LCD가 세로로 장착된 ‘461미러’는 기본적으로 고성능
PC를 탑재하여,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으로 동시에 여러 대를 운용할 수 있는
NID(Network Information Display)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의 정품 DID 패널을
채택하여, 풀 HD(1920x1080)급 해상도, 700칸델라의 밝기, 4000:1의 높은 명암비,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 5만 시간 이상의 패널 수명을 제공하고, 고강도 강화유리를
채택 안정성을 강화시켰으며, 세련되고 미려한 디자인을 접목시켜 인테리어 효과까지
제공한다. ‘460 미러’는 ‘461 미러’와 사양은 동일하고, DID 패널밝기만 450
칸델라인 상품이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최신형 46인치 양면 DID를 10월
15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0 한국전자전’의 에이스텔(ACETEL, 대표이사
이강현) 부스에서 선보이고 있다. 최신형 46인치 양면 DID ‘461 미러’의 소비자
가격은 800만원(부가세 포함), ‘460 미러’의 소비자 가격은 7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자세한 사항은 키오스크코리아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70-4066-0940으로 문의하면
된다.

키오스크코리아의 이명철 대표는 “매직 디스플레이 미러 기술이 적용된
‘461 미러’는 DID에 탑재되는 컨트롤러 부품을 30% 이상 줄인 친환경 상품이며,
단면 DID에 비해 정보 노출효과가 크고, 기존의 양면 DID가 앞면과 뒷면의 화면을
각각 컨트롤하여 발생했던 고장발생 요인을 완전하게 제거했고,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제품이어서 DID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신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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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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