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드 및 하드웨어 제조사 컬러풀 테크놀러지
코리아(www.colorfulkorea.com)는 500개 한정으로 'GTS450 바이오닉 샤크'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베이직 옵티컬 마우스 V2.1과 자사의 로고가 새겨진 마우스패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컬러풀의 GTS450 바이오닉 O.C'는 128bit의 1024MB DDR5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으로 엔비디아의 GTS450 레퍼런스 제품보다 약 8%가량 성능이 향상된 850MHz의 코어 클럭과 3800MHz의 메모리 클럭으로 작동한다.
여기에 상어의 호흡기 구조를 형상화 한 샤크 쿨러는 측면과 후면의 통풍구를 통해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했다. 두 개의 순수구리 히트파이프를 탑재한 쿨링 솔루션으로 열기 배출의 효율성을 높였고, 올 솔리드 캐패시터로 안정성을 더했다.
컬러풀의 마케팅 담당자는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컬러풀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마우스와 마우스패드 패키지를 제공해 별도의 구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컬러풀의 GTS450 바이오닉 O.C는 적절한 오버클럭과 쿨링 솔루션으로 '안정'과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으로 특히 PC방 업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제품이다. 이번 MS 마우스와 컬러풀 마우스패드 증정 이벤트는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고민중인 PC방 업체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GTS450과 함께 제공되는 MS 베이직 옵티컬 마우스 V2.1은 인체 공학적 디자인에 800DPI 광센서를 적용했고, PLUG & PLAY를 지원한다. 컬러풀의 마우스패드는 고급 천을 사용해 정확한 포인트 이동과 브레이킹이 가능하고 220mm x 310mm의 넉넉한 크기로 마우스 움직임이 많은 온라인 게임 유저들의 편의를 고려해 제작했다는 것이 컬러풀 마케팅 담당자의 설명이다.
컬러풀의 이번 GTS450 바이오닉 O.C 마우스/마우스패드 증정 이벤트는 아이코다, 조이젠, 컴퓨존을 통해 총 500장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IT조선 홍진욱 기자 hong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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