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국민적 인기몰이에 이어 영화 7광구로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온 하지원, 그녀의 발랄한 건강미를 이제 아식스 워킹화 ‘G1’ CF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아식스스포츠는 최근 촬영을 마친 아식스 하반기 신제품 G1의 TV CF를 공개했다. 아식스스포츠 마케팅팀 송윤철 과장은 “이번 아식스 G1 TV CF는, G1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즐겁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진 하지원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가 광고 속에서 잘 표현됐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그녀가 신은 아식스 G1은 어떤 신발일까? G1의 가장 큰 장점은 편안함이다. 젤 기술로 전문가들에게 늘 인정받아온 아식스는 워킹의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패션화로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으로 패셔너블한 감각을 뽐낼 수 있게 디자인 했다.

워킹화가 가져야 할 편안함과 캐주얼화가 가져야 할 패셔너블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G1은 아식스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하지원의 아식스 G1 CF는 25일 부터 티비로 방영되고 있으니 직접 매력을 확인해보자.

IT조선 선우윤 기자 mensnik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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