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일본 현지 법인 설립 '아시아권 공략나서다'

박철현 기자
입력 2011.12.01 09:51 수정 2011.12.01 09:55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일 일본 현지 법인인 ‘게임빌 재팬 주식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지난 2006년,
미국 시장에 게임빌 USA를 설립한 데 이어 두 번째로 해외 시장에 지사를 설립하게
됐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아시아권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일본의 휴대폰
사용자는 약 1억 1천 7백 만 명으로, 최근 스마트폰 판매가 급성장하고 있다. 2010년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 규모이자 한국의 6배 이상. 일본이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게임빌은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아시아권까지 영역을 신속히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현지 법인 ‘게임빌
재팬(일본 동경 시나가와 구 소재)’은 나종구 지사장을 선임하고, 이 회사는 앞으로
일본 현지에서 로컬라이징, 마케팅 등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뿐 아니라 일본의 NTT도코모, DeNA,
GREE 등 다양한 현지 채널을 통해 자사의 게임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빌 재팬의 나종구
지사장은 “ 게임빌 재팬의 탄생으로 인해 게임빌이 ‘글로벌 모바일게임 No. 1’이라는
목표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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