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LTE 터진다

이진 기자
입력 2011.12.07 13:30 수정 2011.12.07 15:09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lguplus.com)는 국내 최초로 경북 울릉도에 최대 75Mbps 속도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4세대 LTE 망을 구축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울릉도
전지역의 완벽한 서비스를 위해 11월 23일~12월6일 14일간 LTE 망 구축인력 9개팀을
투입해 울릉도동과 울릉현포에 LTE 기지국을 각각 1개씩 설치하고 소형 기지국(RRH)
44개를 구축했으며, 현재는 LTE 망 최적화 작업 중에 있다.


 


이에 따라 매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 30만명이 초고속·고품질의 LTE 서비스를 통해 울릉도 어디서든
통화는 물론, 울릉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면서 관광을 즐길 수 있고 자연
경관을 동영상으로 담아 지인에게 바로 공유할 수도 있다.


 


울릉도는 면적 72.56㎢,
인구 1만 790명(2010)이며, 북위 37°29′, 동경 130°54′에 위치하고 독도와는
87.4km 떨어져 있는 오각형 형태의 섬으로, 동서 길이 10km, 남북 길이 9.5km, 해안선
길이는 56.5km에 이른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서울 및 수도권 16개 도시, 6대 광역시 및 제주, 청주, 천안, 구미 등을 포함 37개
도시를 비롯, 전국 지하철 전구간, 주요 공항 및 철도역사, 전국 스키장에 LTE망
구축을 완료한 상황이다.


 


올해 말까지는 전국
84개 도시는 물론이고, KTX 경부선 및 호남선, 경부, 호남, 영동 등 고속도로 전구간으로
LTE 망 구축을 확대키로 했으며, 내년 3월까지는 전국 군읍면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고품질의 LTE 서비스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보도자료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 뉴스 <IT조선(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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