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연 매출 1조원 돌파 '중국 성장세 돋보여'

박철현 기자
입력 2012.02.14 18:28 수정 2012.02.14 18:31

 


넥슨이 국내 게임기업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넥슨은 동경증권거래소(TSE)를
통해 2011년 매출 876억 1300만엔을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2011년 기준환율로
계산을 한 넥슨의 매출은 1조 2천억을 넘는 금액이며, 영업이익도 5천억원(382억엔)을
넘는다. 이는 2010년과 대비해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27% 상승한 수치다.


 



 


국내 게임기업 중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한 넥슨은 60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네오위즈게임즈,
NHN 한게임, 엔씨소프트 등 국내 메이저 게임 회사들과의 차이를 크게 벌려 놓으며
국내 최대 게임 기업임을 입증 시켰다


 


특히 넥슨은 해외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1조원 클럽에 들어가게 됐다. 그 중 중국에서의 매출 성장세가
돋보였다. 넥슨은 중국에서 무려 327억엔을 벌어들였고, 이는 2010년보다 약 52%(변동
60%)나 상승한 수치다.


 


중국 다음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한 한국은 286억엔을 기록했으며, 일본은 130억엔, 북미 63억엔, 유럽
및 기타지역은 69억엔을 벌어들이며 매출 1조원 돌파를 도왔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align=right>상품지식 전문 뉴스 <IT조선(it.chosun.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