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온라인 투자유치 시스템' 개발

연합뉴스(IT)
입력 2012.08.06 08:55 수정 2012.08.06 08:56

인터넷으로 투자정보ㆍ항공사진 제공


경기도는 국외에서도 도의 산업동향과 산업입지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투자유치 시스템'을 개발, 11월부터 시험운영을 한다고
5일 밝혔다.

도가 12억원을 들여 개발 중인 온라인 투자유치 시스템은 투자자들이
인터넷으로 투자정보에 접근하는 '투자 포털사이트'와 지리정보체계에 기반을 둔
'입지정보 분석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투자 포털사이트는 투자관련 최근 소식,
인센티브 등 경기도의 투자정책 동향을 한국어는 물론 일어,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로
제공한다.

도는 어떤 단말기나 인터넷 환경에서도 이 포털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OS) 간 호환성을 높이고 모바일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입지정보
분석시스템 이용자는 현장방문 없이도 컴퓨터로 고해상 항공영상지리정보를 보면서
경기도내 투자후보지를 검색하고 지가, 규제정보 등 맞춤형 입지정보를 받을 수 있다.

도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투자상담을 받을 수 있는 '브리핑시스템'을 개발해 온라인
투자유치시스템에 접목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한 관계자는 "10월까지
개발을 마치고 시험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경기도 뿐 아니라 시ㆍ군 투자유치 공무원도 활용하도록 하고 3차원 공간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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