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 "올해 국내 IT서비스시장 3.6% 성장 그칠 듯"

연합뉴스(IT)
입력 2012.11.20 11:06


올해 국내 IT서비스
시장 성장률이 3.6%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한국IDC는
일부 대형 사업 발주가 상반기에 몰린 탓에 하반기 들어 성장 둔화 폭이 확대돼 올해
전체적으로 이 같은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20일 내다봤다.


 


IDC는 이에 따라
올해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7조4천776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상반기 시장은 일부
은행권과 제2금융권, 공공부문 등이 성장세를 이끌면서 지난해보다 4.3%의 성장한
3조3천864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내년 시장은
시장 불확실성이 완화하면서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여 올해보다 4.1% 성장한 7조7천815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IDC는 전망했다.


 


김경민 한국IDC 책임연구원은
"국내 IT서비스산업의 모델이 변화하면면서 전통적인 IT서비스 수요와 신규
모델에 대한 수요가 공존하고 있다"며 "시장 참여자들은 좀더 신속하게
변화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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