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출고하자 마자 하이패스 이용가능

연합뉴스(IT)
입력 2013.01.03 23:11 수정 2013.01.04 09:52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3월부터 하이패스 단말기가 내장된 자동차를 구입하면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곧바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로공사는
지난달 28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등 자동차 3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는 단말기가
내장된 자동차를 구입하더라도 차량 등록을 한 뒤 카센터 또는 대리점을 방문해 단말기를
등록해야만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하이패스 단말기를
사용하는 자동차 766만대 가운데 25%인 195만대가 내장형 단말기를 장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협약으로 현재
57%에 머물고 있는 하이패스 이용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기대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내장형 단말기는 부착 위치가 일정해 통신에러 발생률이 적고 배선이 필요없어
외관상으로도 좋다"며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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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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