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가 서울 강남과 강북의 최대 유동인구 지역인 강남역과 신촌역사 내에 윈도8 운영체제(OS)와 이를 탑재한 다양한 최신 태블릿, 노트북, 올인원PC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윈도8 브랜드존’을 오픈했다. 윈도8 브랜드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태블릿PC인 서피스를 증정하는 특별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행사가 마련돼 서피스 RT 등 푸짐한 경품의 혜택이 제공된다. 윈도8 브랜드존은 오는 7월 30일까지 한달 반 동안,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윤정 기자 ity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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