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 APT 실시간 대응 ‘오큘러스 방어 플랫폼’ 출시

노동균 기자
입력 2013.09.11 16:28 수정 2013.09.11 16:58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가 전 세계를 기반으로 실시간 지속 방어를 제공하는 ‘오큘러스(Oculus)
방어 플랫폼’을 11일 발표했다.


 


오큘러스 방어 플랫폼은
갈수록 정교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력과 제품,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강력한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에 대한 방어시스템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파이어아이 오큘러스
방어 플랫폼은 ▲위협 방어 플랫폼 ▲동적 위협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DTI) ▲서비스
지원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위협 방어 플랫폼은
비시그니처 기반의 분석을 수행하는 파이어아이 고유의 멀티 벡터 가상 실행(MVX)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MVX는 웹, 이메일, 파일과 같은 주요 위협 벡터에 대해
확장 가능하고 시의적절한 방어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내년 초에는 서비스로서의
보안(SaaS) 기반의 모바일 위협 방어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동적 위협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는 전 세계에 걸친 사이버범죄 네트워크 및 각 국가별 요소에 있어 업데이트된
위협 인텔리전스를 매 시간마다 공유받아 빠른 공격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빅데이터
분석과 APT 복구센터를 통해 글로벌 공격 패턴을 인식하고, 다양한 타깃에 따른 APT공격을 특징화해 보안 강화에 기여한다.


 


마지막으로 보안
기술과 인프라 공급이 부족한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방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조직에 대한 지속적인 위험 평가를 실시하면서 관련 산업군과
연관된 보안 상태에 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데이비드 드왈트(David
DeWalt) 파이어아이 CEO는 ”파이어아이 오큘러스 방어 플랫폼은 조직이 사이버 범죄와
스파이 행위의 위협에 대처할 수 있도록 보안을 재정의하며, 중소 및 대규모의 조직에
글로벌 기반의 실시간 지속 방어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지적 재산권 및
데이터 등 주요 인프라에 대한 보호를 지원한다”며 “가상 머신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그리고 연중무휴로 제공되는 월드와이드 서비스 지원 인프라를 모두 통합한
오큘러스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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