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부산모터쇼 통해 친환경 전략 제시

김준혁
입력 2014.05.30 09:43 수정 2014.05.30 10:37

 


[부산=IT조선 김준혁
기자]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한 쉐보레는 특별한 신차 발표없이 컨셉카와 전기차
등을 통해 브랜드의 친환경 전략을 제시했다.


 


현재 쉐보레의 친환경
전략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모델 스파크 EV가 전시장의 중심을 차지한 것이 눈에 띄었다.
쉐보레는 오는 6월부터 스파크 EV의 내수 모델 생산에 돌입함으로써 국내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 쉐보레
전시장의 중심이 된 스파크 EV와 말리부

 


새롭게 디자인된
스파크 EV는 LG화학의 신형 리튬이온 배터리 셀을 장착해 에너지 효율을 7%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1회 충전으로 128km을 주행할 수 있게 됐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
쉐보레 전시장에 전시된 스파크

 


오는 6월말 국내
개봉을 앞둔 트랜스포머4의 주인공 범블비로 출연하는 카마로 컨셉카도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기존 카마로와는 다른 미래지향적인 요소가 디자인에
적극 반영돼 새로운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완성했다. 아울러 영화에 등장하는
범블비 모형 로봇도 함께 전시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트랜스포머4에
등장할 예정인 카마로 컨셉카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의 친환경 혁신이 전기차 민간 보급사업의 격전지인 부산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며 “전기차 배터리 솔루션의 리더인 LG화학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성능과 효율이 탁월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 쉐보레
전시장


 


김준혁 기자 innova3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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